이천시는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창업과 독립 운영 등을 지원하는 공유형 제조 시설인 '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'를 완공하고,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경희 이천시장은 "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, 지원해 농업인이 행복한 이천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준공식에는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장,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한 센터는 연 면적 399㎡,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습니다. <br /> <br />주요시설로는 공유형 농산물가공 제조시설 3실과 공유오피스, 관리사무실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62415273552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